
중력전선에서 61식과 한바탕 크게 놀던 자쿠 화이트 오우거.
프레임은 메탈컬러 사용.
외장 장갑은 영상과 유사한 데미지(스크래치) 효과 준비중.
데칼은 Ver.Ka 그대로 작업.
쉴드는 유니콘 영상을 참고하여 추가로 회색 부분 도색 처리.
대략 3년만에 MG 유니콘 작업.(Ver.Ka킷)
유니콘모드 고정으로 작업해서 일부 노출되는 싸이코프레임을 검정색으로 도색처리.
개틀링건은 소설 부록으로 포함되었던 것을 장착.
무기 소지는 유니콘 건담 4화 전투 시 소지한 형태로 설정.
무릎 뒷편과 허리 뒷부분은 개수버젼과 동일하게 재가공.
외뿔은 블루펄 코팅을 살짝(표도 안남).
언제부턴가 즐기고 있는 파일럿 붓질...
좀 짜증나는 색분할...
암튼 대부분 도색 끝.
왼쪽 어깨를 부셔먹어 보수 중...
예상보다 어려웠던...
데칼좀 붙여주고 마감해야 할까나...
데칼질 좀 하고 마감제 올리면 끝날터...
총 색깔 맘에 안들어 다시 칠할까 싶긴한데...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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