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색할때 가장 보람없고 힘든 도색을 꼽자면...
흰색 위에 흰색 칠할 때...
칠한 티도 안나고 먼지라도 붙으면 진땀빼니까...
1/3이나 칠했나 모르겠네... ㅡ,.ㅡa
도색할때 가장 보람없고 힘든 도색을 꼽자면...
흰색 위에 흰색 칠할 때...
칠한 티도 안나고 먼지라도 붙으면 진땀빼니까...
1/3이나 칠했나 모르겠네... ㅡ,.ㅡa
도색할때 가장 보람없고 힘든 도색을 꼽자면...
흰색 위에 흰색 칠할 때...
칠한 티도 안나고 먼지라도 붙으면 진땀빼니까...
1/3이나 칠했나 모르겠네... ㅡ,.ㅡa
이틀에 한 색상씩 칠하는 것 같은데...
(요즘 피곤해서 ㅡㅜ)
런너색상보다 살짝 밝게는 칠하고 있는데...
결과물은 어떨런지...
MG Zera도 하나 있는데...
이놈은 스프린터를 해줄까 갑자기 땡겨지는...ㅎㅎㅎ
드디어 제타도 도색 시작...
레드 머더와 샤인 레드 중에 고민하다가 결국 샤인 레드로 작업...
아주 약간 밝은 톤으로 해볼랍니다 -__-
크로스본 건담용 샷 랜스...
언제 만들지도 모르는데 일단 사포질의 연장선...
제타나 시작해야되는데...
아흥~
왜인지 요며칠 계속 레진을 갈고 있는데...ㅡ,.ㅡa
근 1년 숙성 시킨녀석을 꺼내서 다듬기 시작...
전체적으로 몽땅 손봐야 할 상태이지만 부품이 몇개 없어서 오래걸리진 않을듯...
중앙부 접합이 잘못되면 휘어보이거나 잘 떨어질수 있을까 걱정이네용...
황동선으로 뚫어야하나..ㅡ,.ㅡ흠...
묵직해서 잘들고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_- 꾀나 멋날듯..ㅋㅋ
대충 마무리하고 PG Zeta 작업들어갑니다 -_-ㅎㅎㅎ
가끔! (때로는 자주*-___-*)
야식으로 먹고 있는데...
난 라면 칼로리가 더 높은 줄 알았는데...
오늘 실체를 확인하고 충격과 좌절의 쓰나미를 맛봤다고나...
-_-야식 끊어야되는데...
과연...ㅋ
몇 조각 안되서 살살 다듬기 시작했는데...
은근히 손볼 곳이 많더라...
보다시피 레진이고... 양팔에 달아줄 생각...
(사진은 1Set이고, 1Set 더 다듬는중..)
인젝션으로도 하나 있는데 그녀석은 신안주한테나...
메탈로 칠할까 싶은데 아무래도 다크 그레이 계열일듯...
(서페 후 가이아 다크 그레이 유력)
근데...
8월 안엔 도색 안할것 같넹 ㅋㅋ
